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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마사지, 해가 기울고 나서 같이 간 사람이 먼저 신발을 벗었어요
해가 기울고 나서 인천마사지는 간판이 더 또렷해 보였어요. 낮 사진이랑 맞춰 보고 들어갔거든요. 전화번호만 있는 글은 닫았어요. 몇 호인지 적힌 글이 실제로 찾기에 나았어요. 벨을 누르기 전에 층수를 문자와 맞춰 봤어요. 숫자가 같아서 그제야 안심하고 눌렀거든요. 휴지는 팔걸이 쪽에 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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